눈감고 들여다보는 奚囊 속에 팽목항의 아픔 by akwoo 2015. 4. 27. 돌아오지 않는 기약없는 슬픔들이 곳곳에 통곡하고 있었다. 아무것도 해줄 수 없는 방관자이지만 그래도 같은 나라 같은 세대에 사는 사람으로서 기억해두고 싶었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山 河 野 '눈감고 들여다보는 奚囊 속에' 카테고리의 다른 글 바라보다 (0) 2015.04.28 난을 치다. (0) 2015.04.27 心外無法 (0) 2015.04.26 千面萬心 (0) 2015.04.26 기다림 (0) 2015.04.24 관련글 바라보다 난을 치다. 心外無法 千面萬心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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