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감고 들여다보는 奚囊 속에 새우난초 by akwoo 2015. 5. 10. 비오는 숲을 걷는 즐거움 빗방울 톡톡 웃는 소리 간지러운 꽃잎 수줍은 미소 깊은 안개의 너른 품 그렇게 홀로 숲과 만나 나를 지운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山 河 野 '눈감고 들여다보는 奚囊 속에' 카테고리의 다른 글 산 (0) 2015.05.13 바라보다. (0) 2015.05.12 매화마름 (0) 2015.05.10 수달래 피는 계곡 (0) 2015.05.07 月下畵花 (0) 2015.05.06 관련글 산 바라보다. 매화마름 수달래 피는 계곡 댓글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