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감고 들여다보는 奚囊 속에 바라보다. by akwoo 2015. 5. 12. 서로 같은 곳을 바라봐도 다른 것을 본다. 서로 다른 곳을 바라봐도 같은 것을 본다. 같은 곳을 바라보지도 같은 것을 보지도 못하지만 때로 친구가 된다. 맹목의 신뢰가 주는 축복이 친구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山 河 野 '눈감고 들여다보는 奚囊 속에' 카테고리의 다른 글 덕유의 아침 (0) 2015.05.19 산 (0) 2015.05.13 새우난초 (0) 2015.05.10 매화마름 (0) 2015.05.10 수달래 피는 계곡 (0) 2015.05.07 관련글 덕유의 아침 산 새우난초 매화마름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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