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감고 들여다보는 奚囊 속에 산 by akwoo 2015. 5. 13. 지리 산은 즐겁다. 그래서 산은 내 놀이터다. 산은 내 수행의 도장이다. 그래서 산은 때로 엄숙하다. 산은 아름답다. 산은 내게 심미안을 준다. 산은 외로움이고 그리움이다. 그 외로움과 그리움이 내 영혼에 감성을 채워준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山 河 野 '눈감고 들여다보는 奚囊 속에' 카테고리의 다른 글 5월의 숲 (0) 2015.05.20 덕유의 아침 (0) 2015.05.19 바라보다. (0) 2015.05.12 새우난초 (0) 2015.05.10 매화마름 (0) 2015.05.10 관련글 5월의 숲 덕유의 아침 바라보다. 새우난초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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