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년 지기와의 라오스 여행.
60십이 넘었어도 여전히 액티비티를 즐긴다.
친구란 타임캡슐이다.
만날 때마다 과거로의 시간여행을 떠난다.
그리고 십년 후
아니 이십년 후 쯤
다시 지금 이 순간을 꺼내보게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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