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감고 들여다보는 奚囊 속에 가을산 by akwoo 2012. 10. 22. 가을 산 더는 견딜 수 없는 외로움에내 삶을베어버리고 싶던 그래도꼭견뎌야하는 날 널 만나빛이 되고바람이 되고구름이 되어 외로움 하나 넘는다. 2012. 10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山 河 野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눈감고 들여다보는 奚囊 속에' 카테고리의 다른 글 등대풀 (0) 2013.03.24 구름이 있는 세상 (0) 2012.10.29 새벽 산 (0) 2012.09.10 산 (0) 2012.08.24 夢山 (0) 2012.08.07 관련글 등대풀 구름이 있는 세상 새벽 산 산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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