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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감고 들여다보는 奚囊 속에

by akwoo 2012. 8. 24.

 

 

 

 

 

스위스 알프스

 

 

산은

사람의 산이고

생명의 산이고

사랑의 산이고

그리움의 산이다.

 

그리고

산은

산은

변함없는 내 외로움이다.

2012.0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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