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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다른 즐거움 야생화!938

어리연 2013. 9. 7 전북 가까운 곳에 두고도 처음 찾았다. 옷 장화를 사서 입고(?) 한참을 놀았는데. 산보다 물 속이 더 힘들다^^ 이미지 만들기.... 2013. 9. 8.
새팥 2013. 9. 6 영광 사무실 인공 연못에 다양한 표정으로 자라고 있다. 출근해서 커피 한잔 들고 산책 겸 욘석들과 잠시 만나 그냥 눈 맞춤만 하다가 점심시간에 카메라를 꺼내 담아봤다. 주변의 나무나 풀을 돌돌 감고 올라가는 표정들이 개구쟁이들 처럼 재미있다. 2013. 9. 6.
백리향 2013. 8 경남 대단한 군락을 형성하고 있다 다양한 모델과 다양한 부제가 있고 기상 또한 변화막측하다. 여유를 갖고 담으면 좋은 사진을 얻을 가능성이 높은 곳이다. 2013. 9. 6.
솔나리 2012. 7 경남 낙조와 일출버젼 다른 것 같지만 같은 녀석이다. 좋은 모델을 만나지 못해서 한계가 있다. 2013. 9. 5.
석곡 2013. 5 전북 30여미터 암벽의 중간 쯤에서 살고 있는 녀석이다. 2년 전인가 처음 자일을 이용하여 촬영했다 14mm광각이 석곡 뿐 아니라 좌우 협곡까지 잡아줘 생태환경을 리얼하게 표현 할 수 있었다. 고민 끝에 모 싸이트에 올렸는데 많은 사람들이 시도해 보고 싶어하고 몇 분은 다른 곳에.. 2013. 9. 4.
통발 2013. 8 이 통발은 어디로 갔을까... 며칠 전 어스름녘, 폭우에 번개가 쳤다. 내가 기더리던 상황이다. 폭우와 번개를 한꺼 번에 담을 수 있는.... 여린 꽃이 바람과 폭우, 번개 속에 흔들리는 표정... 스토리를 엮어 낼 수 있는 절호의 상황. 비옷과 장화, 스트로브 2개, 비닐로 싼 카메라 등 장.. 2013. 9.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