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 밖에는/히말라야 이야기91 포터 저 무게... 2014. 1. 29. 탐세루크 히말라야. 중독이다. 요즘 늘 헛것이 보인다........ 홀수 해가 히말라야 가는 해인데 작년 알프스를 다녀 오느라 올해 가지 못했다. 며칠이라도 다녀오고 싶다. 2013. 12. 23. 쿰부히말라야 2007. 2 두 번의 알프스 원정과 캄차카반도 오지 탐사 후 처음으로 찾은 히말라야 등반... 마차푸차레, 마터혼과 더불어 세계 삼대 미봉으로 불리는 아마다불람(첫번째, 두번째 우측) 개인적으로 에베레스트 보다 더 오르고 싶은 산이다. 더 이상 고산등반은 안된다는 진단을 받았지만 정년 .. 2013. 12. 9. 등반 2009. 2. 타루푸출리 등반 중 벌써 5년이 되어간다 히말라야의 그 많은 설산들.... 앞으로 몇 개나 더 가볼 수 있을까... 2013. 12. 3. 딸그리고 아들 두 번째와 세 번째는 2007년 1월 쿰부히말의 로부체 등반 때 초등학교 5학년이던 딸아이와 함께 세 번째와 네 번째 사진은 2011년 초등학교 6학년이던 아들과 함께 랑탕히말의 얄라피크 등반 때 딸아이가 훨씬 적응을 잘 했다. 등반 끝내고 내려오 던 길에 루크라에서 할머니에게 전화하면서.. 2013. 10. 28. 얄라피크 2011. 2 랑탕.... 똥꼬 찔릴라 ㅎㅎ 등반은 때로 위태롭다. 때로... 하지만 즐겁다 그 여정이..... 얄라피크 등반 중 2013. 10. 23. 이전 1 ··· 4 5 6 7 8 9 10 ··· 16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