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 밖에는163 타루푸출리 이미 추억이 되었지만 여전히 꿈을 꾼다. 오래지 않아 히말라야로 떠날 것이다. 2015. 2. 3. 길 경계를 때로 넘어야 하고 때로는 돌아서야 한다. 넘는 것도 돌아서는 것도 용기다. 확인하려 떠나는 것이 아니다. 산의 알 수 없는 그 무엇이 나를 끌어드리는 것이다. 2014. 7. 18. 삶 면인지 선인지 삶은 선을 따라 이어진다. 행복은 크기에 있지 않다. 2014. 7. 18. 쿰부히말라야 그리움의 대상이 있다는 것은 행운이고 축복이다. 2014. 7. 2. 두 번째 사진집 - 몽산 2 2014. 5. 14. 두 번째 사진집 - 몽산 1 그동안 미뤄덨던 숙제를 해본다. 히말라아 이야기 그 첫 번째, 로부체피크. 내 첫 히말라야 등반. 2014. 5. 12. 이전 1 ··· 11 12 13 14 15 16 17 ··· 28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