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 밖에는163 딸그리고 아들 두 번째와 세 번째는 2007년 1월 쿰부히말의 로부체 등반 때 초등학교 5학년이던 딸아이와 함께 세 번째와 네 번째 사진은 2011년 초등학교 6학년이던 아들과 함께 랑탕히말의 얄라피크 등반 때 딸아이가 훨씬 적응을 잘 했다. 등반 끝내고 내려오 던 길에 루크라에서 할머니에게 전화하면서.. 2013. 10. 28. 얄라피크 2011. 2 랑탕.... 똥꼬 찔릴라 ㅎㅎ 등반은 때로 위태롭다. 때로... 하지만 즐겁다 그 여정이..... 얄라피크 등반 중 2013. 10. 23. 평온? 2011. 2 네팔 이 평온 속에 삶의 고난함이 숨어있다. 2013. 10. 18. 마차푸차레 - 6 마차푸차레 BC 계곡사이로 구름이 밀려들고 있다. 고산에서만 만날 수 있는 풍경 타루푸출리 BC에서 바라 본 마차푸차레 오후에는 대부분 구름을 생성한다. 고산등반을 다시 할 수 있을까.... 2013. 10. 15. 호수가 있는풍경 2012. 8 알프스 2000년 초 두 번의 알프스 등반 때 가족과 함께 와보고 싶었던 알프스. 등반이 전부 였던 시절, 설산의 매력에 중독되어 주변을 둘러 볼 여유도 없었다. 지금도 흰산만 생각하면 가슴이 요동을 치지만 그 때는 그 곳에서 살고 싶었다. 2012년 가족과 함께한 알프스는 휴식이고 .. 2013. 10. 8. 길 2012. 8 알프스 누구나 길을 간다 같은 산을 올라도 다른 산이 듯 같은 길을 가도 다른 길이다. 그 길의 의미는 스스로의 몫이다. 2013. 9. 26. 이전 1 ··· 13 14 15 16 17 18 19 ··· 28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