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전체보기1971 산자고 2010. 3. 17. 노루귀 2010. 3. 17. 떠난 자와 남는 자 2010. 3. 8. 빛, 선. 그리고 곡 2010. 3. 8. 노루귀 노루귀 무엇이 듣고 픈거니? 행복한 속삮임. 서글픈 이별의 눈물 떨어지는 소리 승리의 환호도 듣고 있니. 말하지 못하고 가슴에 담겨있는 내 소리도 들리는 거니? 혹여 바람이 지나가가거든 물어보렴 바람아 넌 언제야 쉴 수 있는거니? 10.03.08 2010. 3. 8. 너도바람곷 2010. 3. 8. 이전 1 ··· 313 314 315 316 317 318 319 ··· 329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