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전체보기1971 깽깽이풀 2010. 4. 9. 할미꽃 할미꽃 살아 생전 ,내내 날 위한 기도의 삶. 차갑게 식어버린 손, 감싸쥐고 바람소리 같은 짧은 통곡으 로 난 당신을 잊었건만. 다시, 무덤가 꽃으로 피어나 날 위해 기도하는 당신. - 09. 03. 27 . ( 할머니 뵈러 가야지. ) 2010. 4. 9. 중의무룻 2010. 3. 29. 보춘화 2010. 3. 29. 만주바람꽃 만주바람꽃 스쳐가는 바람에게도 온몸을 내어주는 너 그런 너와 눈 맞추기 위하여 무릎을 꿇는게 무엇이 부끄러우랴. 2010.03.22 2010. 3. 22. 보춘화 2010. 3. 22. 이전 1 ··· 312 313 314 315 316 317 318 ··· 329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