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전체보기1971 옥잠난초 2009. 12. 4. 대둔산 아름다운 동행길 2009. 12. 2. 원추리 2009. 12. 2. 아마다블람(2007) 일상으로 돌아 왔건만 모호한 경계를 넘나들 듯 아직 네팔에서의 여정과 책상 앞에 쌓인 서류가 겹쳐집니다. 흰 산의 수런거림과 정갈한 환경이 주는 그 여유가 아직 명징하게 남아있고 오랜만에 온전하게 내 것이 되었던 사유의 시간들이 톡톡 가슴을 뛰게 하기 때문입니다. 산을 오르기 위해서는 역.. 2009. 12. 1. 쿰부히말(2007) 2009. 12. 1. 한편의 시를 위한 길(2009.11) 2009. 11. 21. 이전 1 ··· 318 319 320 321 322 323 324 ··· 329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