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감고 들여다보는 奚囊 속에 지리의 아침 by akwoo 2015. 8. 19. 8-14 바람을 만난 구름은 머물지 않았다 바람이 떠난 자리 구름의 흔적은 지워지고. 항상 그 자리에 서 있는 山만 조울증에 걸린 듯 울다가 웃다가 .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山 河 野 '눈감고 들여다보는 奚囊 속에' 카테고리의 다른 글 비몽 (0) 2015.08.26 지리의 아침 (0) 2015.08.20 지리 (0) 2015.08.18 숲 (0) 2015.08.10 매화노루발 (0) 2015.07.06 관련글 비몽 지리의 아침 지리 숲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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