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에서 배낭을 비우다 대둔산의 아침 by akwoo 2016. 12. 12. 오랫만에 좋은 상황을 만났다 상황이 너무 좋으면 카메라나 사진가가 그 상황을 따라가지 못한다 핑게는 많다 손이 너무 시려웠다는 것 지금도 손 끝이 저린다 빛이 강렬해서 플레어가 너무 많이 생겼다는 것 눌러쓴 모자가 눈을 가리고 빛이 눈부셔 제대로 보지 못했다는 것. 등 등 ㅠㅠㅠ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山 河 野 '산에서 배낭을 비우다' 카테고리의 다른 글 대둔산의 일출 (0) 2016.12.14 대둔산의 여명 (0) 2016.12.13 오봉산의 아침 (0) 2016.12.05 친구 (0) 2016.11.29 국사봉 (0) 2016.11.01 관련글 대둔산의 일출 대둔산의 여명 오봉산의 아침 친구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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