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산에서 배낭을 비우다

빙벽등반

by akwoo 2018. 1. 29.

 

 

 

 

 

 

 

 

2018- 1-18 충북 영동 옥계폭포

 

작년에는 얼음이 녹아서 아이스샤워를 하며 등반했던 곳

며칠간 강추위 덕에 피크가 종종 튕겨졌다

겨우 자일 두 동을 깔 수 있고 난이도도 높지 않지만

접근성도 좁고

강원도까지 가지 않아도 되니 편한 곳이다.

 

 

 

 

 

 

 

2018- 1-28 대둔산 군지폭포

 

처음 가보는 곳.

오전에 1시간 정도 빛이 든다

좁은 협곡에

20여미터 수직으로 얼었다

주차 후 30여분 숲 길을 걸으면 만날수 있다

 

'산에서 배낭을 비우다' 카테고리의 다른 글

천지일출  (0) 2018.07.17
겨울풍류(용궐산 백패킹)  (0) 2018.02.09
한라낙조  (0) 2017.09.26
지리의 아침  (0) 2017.09.11
해단식  (0) 2017.09.11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