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감고 들여다보는 奚囊 속에 어머니 by akwoo 2019. 2. 20. 잘 계시는 거지요?거기, 그곳두려움 같은 것은 없는 곳이겠지요여전히제게는 바로 곁에 계셔서당신의 부재를느끼지 못합니다봄볕좋아지면뒤편작은 호수길예전처럼 손잡고 걷고 싶습니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山 河 野 '눈감고 들여다보는 奚囊 속에' 카테고리의 다른 글 수묵화 (0) 2019.04.08 취미 (0) 2019.03.06 어머니 (0) 2018.11.06 초점과 기억 (0) 2018.10.16 보내다 (0) 2018.08.30 관련글 수묵화 취미 어머니 초점과 기억 댓글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