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감고 들여다보는 奚囊 속에 수묵화 by akwoo 2019. 4. 8. 흔들린 사진이 아니다구름(안개)이그리는숲이다구름은 붓이되어여백을 만들고어떤 곳은엷게 터치하듯 지나나무를잠시 흔든다어느 찰라에는감춰야 할 곳완벽하게 지우다차마다지우지 못해흔들리는화가의마음을 남겼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山 河 野 '눈감고 들여다보는 奚囊 속에' 카테고리의 다른 글 수묵화 - 2 (0) 2019.04.12 산의 길 (0) 2019.04.09 취미 (0) 2019.03.06 어머니 (0) 2019.02.20 어머니 (0) 2018.11.06 관련글 수묵화 - 2 산의 길 취미 어머니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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