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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감고 들여다보는 奚囊 속에

사진집

by akwoo 2013. 12. 11.

 

 

 

 

 

 

 

 

 

 

 

 

 

 

 

 

 

 

 

 

 

 

 

 

 

 

 

처음으로 만들어 봤다.

인터넷 인화 사이트에서 직접 편집했다.

딱 한권.

작품으로서의 의미는 없다.

그냥 그곳에 있었다는 기록일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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