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다른 즐거움 야생화!938 산자고 꽃은 얼마나 정직할까 가끔 나는 너에게 또는 나에게 묻는다. 2015. 3. 16. 중의무릇 3주를 감기로 앓다가 충북 제천에 있는 금수산이라는 곳을 다녀왔다. 오랜만의 워킹산행. 6시간 정도 걸었는데 몸이 뻐근하다. 2박3일 일정이었는데 오늘 다른 일정을 접고 아침 일찍 출발해서 집으로 돌아와 별 기대없이 동네산을 찾았는데 벌써 중의무릇과 꿩의바람꽃 산자고, 만주바람.. 2015. 3. 15. 노루귀 동네 2015. 3. 15. 너도바람꽃 ..... 2015. 3. 12. 흰괭이눈 그 곳은 3년만에 많이 변했다. 다양한 그림을 만들어 준던 곳이 길지않은 세월 앞에 주변 환경이 허술해져서 한참을 망설이다 겨우 몇 컷 담아냈다. 2015. 3. 9. 노루귀 동네 2015. 3. 8. 이전 1 ··· 63 64 65 66 67 68 69 ··· 157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