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다른 즐거움 야생화!938 보춘화 동네 1번은 자연광 2번과 3번은 스트로브를 이용하여. 2015. 3. 31. 산자고 바람꽃 현호색 산자고의 부름에 봄이 얼어붙은 길을 걸어 친구처럼 숲으로 찾아왔다. 2015. 3. 30. 얼레지 옆동네 오랫만에 바람난 처자를 만나러 나섰다. 가까운 곳에 있는데도 5년여만에 흰얼레지를 만났다. 십 수 개체가 있었는데 이제 8개체가 남아 있다고 한다. 오늘은 4개체를 만났다. 특별한 것에 대한 희소성에 대한 인간의 호기심을 어찌 탓하겠는가. 몇 년 후에도 볼 수 있기를. 2015. 3. 29. 중의무릇 동네 2015. 3. 27. 풍란 아득가 들려오는 孤島에 내 魂처럼 피었다. 2015. 3. 27. 흰괭이눈 괭이 눈을 뜨다 2015. 3. 25. 이전 1 ··· 61 62 63 64 65 66 67 ··· 157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