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다른 즐거움 야생화!938 석곡 폴더를 뒤적이다.... 2015. 4. 30. 병아리꽃나무 동네 처음으로 만난 꽃은 담기가 쉽지 않다. 맑고 깨끗한 꽃잎을 갖고 있는 꽃 뒤로 요즘 내 심사같은 덩굴탑이 분노를 표출하 듯 헝크러진 모습으로 서있다. 이 모순의 대비....... 2015. 4. 27. 남바람꽃 1/400초에 잡힌 빗줄기 잠시 잠깐 조금 비가 보였다. 스트로브를 사용 화각 안에서 스트로브를 터트렸다. 빛방울과 강한 스트로브의 빛이 꽃잎을 투과하여 색이 엷어졌다. 적기에 한모듬의 분홍 바람을 만났다. 2015. 4. 23. 보춘화 2015. 4. 22. 나도개감채 새벽의 꽃을 담다. 2015. 4. 21. 앵초 다행히 올해도 훼손되지 않고 그대로다. 비와 강한 바람으로 꽃들이 쓰러져 풍성한 느낌이 조금 덜하다. 2015. 4. 21. 이전 1 ··· 58 59 60 61 62 63 64 ··· 157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