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다른 즐거움 야생화!938 산철쭉 꽃도 풍성하고 색도 고왔다. 주변 부제로 활용할 계곡의 물줄기와 수량도 적당해서 최고의 상태에서 만났다. 다만 빛이 너무 강했다. 달궁계곡에 사람이 모인다는 것을 알기에 한적한 다른 포인트를 탐사하다 오전을 보내고 이동 중에 우연히 눈에 들어와 차를 멈춰 물이 허리까지 차고 .. 2015. 5. 8. 꼬마은난초 동네 2015. 5. 7. 매화마름 충남 태안. 빗방울과 함께 담으려고 했는데 비가 그쳤다. 2015. 5. 6. 새우난초 비오는 숲에서.... 2015. 5. 5. 수달래(산철쭉) 적기에 부케같이 아름다운 녀석을 만났다. 2015. 5. 5. 털진달래 표현해 보고 싶었던 몇가지 그림 중 하나. 산정에 오르니 밤11시 30분. 지리 주능이 한웅큼이다. 교교한 달 빛에 천왕부터 노고 그리고 만복대까지 지리는 달빛에 몸을 씻고 있다. 습도 높은 안개가 잔잔하게 산정을 향하여 오르고 바람이 이미 떠난 산정은 깊게 고요했다. 바람이 없는 고.. 2015. 5. 3. 이전 1 ··· 57 58 59 60 61 62 63 ··· 157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