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다른 즐거움 야생화!938 현호색 귀여운 종달이들.... 2015. 4. 6. 보춘화 토요일 아침 평시와 같이 아침 6시30분에 일어나 동네 산으로 향했다. 오후에 비가 예보돼 있으니 우중 촬영 모델도 섭외해 두고 아침 빛에 안개가 끼어 있으면 더 없이 좋은 상황 일 것이다. 숲의 비탈진 곳에서 몇개체의 좋은 모델을 만났다. 그 중 욘석은 2개의 꽃대에 새로난 싱싱한 잎.. 2015. 4. 5. 산자고 박무도 아니고 헤이즈도 아닌 아마 연무일 가능성이 농후한 대기상태에 산능에 핀 산자고를 물줄기를 따라 담다. 스트로브 사용. 2015. 4. 3. 보춘화 같은 위치에서도 각도를 조금만 달리하면 느낌이 달라진다. 2015. 4. 2. 큰괭이밥 가끔은 남과 다름 곳을 바라본다. 그런 호기심이 즐거운 시간을 만들어 주고 상상력을 자극한다. 2015. 4. 2. 꿩의바람꽃 저 길... 까치발 딛고 아지랑이 같이 걸어 올 그리움 기다린다. 2015. 4. 1. 이전 1 ··· 60 61 62 63 64 65 66 ··· 157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