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다른 즐거움 야생화!938 할미꽃 그리움이 너무 깊어 가슴에 맴도는 흐린 기억만으로 숙연해지는 내 할머니 2015. 3. 24. 산자고 저 물길에 배 하나 띄워 기억 몇 조각 떠나 보낸다. 2015. 3. 23. 보춘화 3년 여를 담던 좋은 모델은 토기 밥이 되고 담기 까다로운 녀석들을 만났다. 2015. 3. 22. 만주바람꽃 멈칫 거리는 봄과 이미 시작된 봄이 공존하는 숲 정직한 바람 볕에 몸을 맡겨 걸음을 멈췄다. 늦은 오후 정기산행지로 들어섰다. 두 개의 새로운 길을 후배들이 개척했다. 선등으로 수직의 길을 오르며 난이도를 가늠해보고 내려왔다. 두 세곳 보완해야 할 곳을 알려주고 다양한 요리가 .. 2015. 3. 22. 중의무릇 노란 낮 별 하나 숲에 떠 있더라. 2015. 3. 18. 만주바람꽃 동네 아직은 서툰 표정으로 봄을 느끼고 있는 만주바람꽃 2015. 3. 17. 이전 1 ··· 62 63 64 65 66 67 68 ··· 157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