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다른 즐거움 야생화!938 남바람꽃 군락 속에서 스토리를 찾아내는 것도 미적 구도를 찾아내는 것도 쉬운 작업이 아니다. 나만의 느낌을 담아야 내 사진이다. 위 두 장은 스트로브 사용. 2015. 4. 20. 나도개감채 팽목항을 다녀온 후 몸살로 이틀을 앓았다. 계속되는 컨디션 난조..... 작년에 다녀온 후 안개 또는 비를 그려뒀다. 아침 일찍 나설 자신이 없어 커피를 준비해 밤에 출발했다. 가는 내내 쏟아지던 비가 도착한 후로 그치고 아침 5시30분 일어나 보니 하늘은 잔뜩 흐리기만하다. 가까이 지리.. 2015. 4. 19. 할미꽃 세월의 무게에 굽은 등 2015. 4. 14. 보춘화 벌써 몇 달째 심사가 불편하다. 이 긴 여러 상황들에서 벗어나기 위해서는 생활 패턴을 바꿔야한다. 5%로만 바꿔도 삶의 질이 달라질텐데.... 순광의 단점을 보완하기 위하여 역광으로 스트로브를 사용 조금 무거운 그림을 만들어 봤다. 2015. 4. 7. 자주괴불주머니 빗방울과 놀다 2015. 4. 7. 진달래 초록 눈 내려 나무의 눈이되고 연분홍 바람 나뭇가지에 앉아 흔들린다. 2015. 4. 6. 이전 1 ··· 59 60 61 62 63 64 65 ··· 157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