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에서 배낭을 비우다410 구름이 흐르는 강 산과 산 사이가 때로 강이 된다. 사람과 사람 사이에는 어떤 강이 흐를까 2014. 11. 19. 천왕일출 2014. 11. 13. 線과 色 부드러운 선의 흐름 속에 色이 音律을 만들어 낸다. 2014. 11. 5. 선운산 추경 작은 개울에도 별이뜬다. 공전하는 우주 속의 수 많은 별들.... 오색으로 반짝인다. 2014. 11. 3. 저 산.... 구름이 채워진 저 골을 건너 저 산을 넘어 무엇 찾느라 나는 바라보고 있을까 2014. 11. 2. 낙조 지는 해가 품어내는 빛은 그리움이 가득하다 2014. 10. 30. 이전 1 ··· 32 33 34 35 36 37 38 ··· 69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