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곡등반19 happily ascender 2018-07-21 옥류동천 수량이 많으면 떨어지는 물의 무게를 견디지 못해서 폭포를 직등할 수가 없다 수량이 줄어서 자유등반으로 폭포를 직등해서 오르고 후등자들은 조금 더 안전하게 행복하게 오름짓을 즐기는 모험가가 된다. 2018. 7. 24. 12cut 2017 - mountain 4 2017- 8-20 가마불협곡 生도 死도 찰라고 때로는 내 의지와 무관하게 결정된다 이런 생사의 경계를 몇 번씩 경험하면서도 일상의 사소함에 일희일비 하며 사는 것은 아직 산만한 사람이 되지 못해서인가... 2017-11- 4 선운산 눈 감고 바라봐야 비로소 보이는...... 2017- 7-19 마터호른 마터호른은 .. 2018. 2. 1. 12cut 2017 - mountain 3 2017- 8-13 덕유산 한순간 태워버리고 싶은 그 무엇이 있었던가? 좋았다 뜨겁던 붉은 노을 가득한 덕유의 아침이. 2017- 8-19 재약산 옥류동천 한여름에 즐기는 우리들만의 풍류. 2017- 8- 19 재약산 옥류동천 극심한 가뭄으로 수량이 적었다 폭포와 소가 만들어 내는 경쾌한 수려함은 예년에 비해.. 2018. 1. 25. 계곡등반-옥류동천 2017-8-19 2017. 8. 28. 가마불협곡 둘째 날 이곳은 옥류동천과 다른 형태의 계곡이다 동굴형태의 계곡에 연이어 폭포가 있고 그 물길을 따라 5피치를 등반하고 다른 길을 따라 5번을 하강한다 피치마다 거리가 길고 미끄럽지만 볼트는 인색하다 작년 선등을 한 후 울산팀에 최소한의 볼트를 쳐야된다고 했더니 이번 등반 .. 2016. 8. 2. 옥류동천 - 2 해마다 한 두차례 여름이면 이 곳을 찾는다 계곡등반이나 폭포등반은 계절 별미같은 특별한 즐거움이 있다 이번 산행은 계곡등반의 다양성을 담아보려고 했다 작년에는 수량이 너무 적고 선등을 서느라 최소한의 촬영만 했는데 이번에는 선등인력이 풍부하니 계곡을 등반하는 다양한 .. 2016. 7. 25. 이전 1 2 3 4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