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에서 배낭을 비우다 별을 따는 소년들 by akwoo 2016. 9. 27. 별 따러 가는 길참 멀더라낫지않은 손목으로선등을 서보니직등구간이나 크랙에서힘을 쓸 수가 없어쉽지 않았다초입을 찾지 못해 헤맨 덕에등반을 마무리하지 못하고중간에 탈출했음에도밤길을 걸어 내려왔다단풍 깊은 날 만나면 더 좋은 곳.....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山 河 野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산에서 배낭을 비우다' 카테고리의 다른 글 황매의 아침 (0) 2016.10.04 인수릿지 (0) 2016.09.27 가마불협곡 (0) 2016.08.02 옥류동천 - 3 (0) 2016.07.26 옥류동천 - 2 (0) 2016.07.25 관련글 황매의 아침 인수릿지 가마불협곡 옥류동천 - 3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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