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감고 들여다보는 奚囊 속에 도솔천 by akwoo 2010. 11. 2. 도솔천 도솔암 스님 기침 소리에 오색단풍 다 지는데 하아~ 탄식소리 끝나기도 전에 도솔천 흐르는 물 위에 봄날의 꽃으로 다시 피었구나 도솔천 따라 걷다보면 아! 이게 꿈인지 생시인지.. 2010.11. 2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山 河 野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눈감고 들여다보는 奚囊 속에' 카테고리의 다른 글 아이 (0) 2011.02.22 랑탕 (0) 2011.02.17 반야봉에서의 밤 (0) 2010.09.27 산 (0) 2010.08.29 산정비박 (0) 2010.08.18 관련글 아이 랑탕 반야봉에서의 밤 산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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