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에서 배낭을 비우다410 산사의 가을 비오는 숲 고요한 山寺에서 가을을 읽다 2015. 12. 4. 자작나무숲 지금 쯤 다 비워졌을 것이다 한 두개 잎을 매달고 떠나는 가을을 바라보며 흰눈을 기다릴지도 모르겠다 한겨울의 자작나무 숲도 참 아름다울 것이다..... 2015. 11. 20. 길 선운산 2015. 11. 19. 선샤인 도솔천 2015. 11. 18. 지리운해 만복대의 가을 지리 전체가 조망된다. 2015. 11. 17. 낙엽 바람이 불어 떨어지는 것이 아니다 때가 되었음을 알고 스스로 비우는 것이다 2015. 11. 16. 이전 1 ··· 22 23 24 25 26 27 28 ··· 69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