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에서 배낭을 비우다410 아침 풍경 지리 2015. 10. 22. 천왕일출 2015. 10. 20. 秋色 가을 아침 2015. 10. 20. 가을 산 가을은 이미 깊다 그 깊이 만큼 깊어지고 싶다. 2015. 10. 19. 장비 조금 쉬어야 겠다고 생각했다 잠시의 쉼에 무엇이 얼마나 달라질지는 모르지만 그래도 잠시 쉬면서 내가 원하는 길이 맞는지 지금까지는 제대로 된 길을 걸어 왔는지 중요한 무엇인가를 빠트리지는 않았는지 누군가를 또는 무엇인가를 위하여 두려움을 견디고 용기를 내어본 적이 몇 번.. 2015. 10. 14. 지리 이별이 꼭 슬픈 것인가... 문이 닫히고 뒷 모습마져 보이지 않을 때 그 막막함. 하지만 그것이 슬픔인지 아픔인지 아니면 잠시의 허탈인지. 10여년 몸 담았던 온라인 사이트의 오랜지기가 그곳을 떠났다고 한다. 나 또한 몇 번을 떠날까 고민했지만 아직 활동없이 남아있다. 한 곳에 너무 .. 2015. 10. 1. 이전 1 ··· 24 25 26 27 28 29 30 ··· 69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