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에서 배낭을 비우다410 저산 너머 붉은 그리움 피었다. 2015. 9. 30. 지리를 담다 이 찬란한 아침. 산이 주는 축복을 영혼으로 느끼던 순간. 2015. 9. 22. 샤워클라이밍 가마불 협곡 2015. 9. 22. 설악의 바윗 길 비선대에서 공룡으로 30분을 올라 릿지에 붙었다. 한팀은 적벽과 장군봉, 무명봉을 잇는 삼형제봉 릿지로 우리팀은 이곳 유선대로 나누어 등반을 시작했다. 설악의 바위는 거칠었다 그 거친만큼 작은 실수에도 생채기를 냈다. 설악의 바윗길은 대부분 볼트의 거리가 멀다. 슬랩이 거칠어 .. 2015. 9. 20. 지리의 아침 운봉고원으로 구름이 흘러들었다. 2015. 9. 16. 지리에서..... 흘러라 구름아 세월아 2015. 9. 2. 이전 1 ··· 25 26 27 28 29 30 31 ··· 69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