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에서 배낭을 비우다410 지리의 가을아침 2015. 5. 22. 붉은 아침 하마터면 저 붉은 아침 속으로 사라질뻔했다. 2015. 5. 21. 덕유여명 남덕유의 아침 2015. 5. 18. 수달래피는 계곡 잠시 후 바위를 만나러 간다. 지금은 비가 오지만 일기예보는 밤 12시부터 맑아진다. 밤 10시부터 산에 올라 새벽 절벽에 피는 꽃을 만나야한다. 의도하는 작품을 만들 수 있을지... 2015. 5. 15. 철쭉이 피는 산정 2015. 5. 12. 흐르는 구름처럼 ....... 가자 길을 가자. 2015. 5. 10. 이전 1 ··· 28 29 30 31 32 33 34 ··· 69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