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 밖에는163 야생화 엘브르즈의 건너편 체겟봉에서 2015. 11. 17. 한걸음 한걸음 그리고 쉬면서 돌아 보는 그림들 2015. 10. 29. 오름 짓 그리고 아픔 꼬박 하루를 토하며 혹독한 고소를 느꼈던 그리고 등반을 포기하고 내려온 후로 여전히 치유되지 않는 아픔. 날 햇빛에 말리면 저 하얀 빨래처럼 맑아질 수 있을까. 2015. 10. 15. 아직도 아직도 다 회복되지 않는 힘들었던 등반의 기억 가장 쉬운 곳에서 그 완벽한 실패. 2015. 10. 13. 체겟의 숲 상처가 치유되던 시간 2015. 10. 1. 오름 짓 같은 산을 올라도 가슴에는 다른 산이 존재한다. 2015. 9. 30. 이전 1 ··· 4 5 6 7 8 9 10 ··· 28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