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전체보기1971 텡보체 사원의 불경소리 독서나 여행을 통하여 얻어지는 지혜는 아직 가벼운 깨우침일 뿐이다. 혹독한 수행의 과정을 거쳐 보다 성숙해 지고, 다시 깊은 성찰의 과정을 지나 비로소 정제된 깨달음에 이르게 되는 게 아닐까. - 04. 8. 2009. 3. 9. 지리산 2009. 3. 9. 변산바람꽃 2009. 3. 9. 지리산의 아침 2009. 3. 8. 애기괭이눈 2009. 3. 8. 하늘오르는 길 2009. 3. 6. 이전 1 ··· 325 326 327 328 329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