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전체보기1971 돌로미테 트레킹 #2 - 플라토 피아자 Prato Piazza 1일 차 : 6-15트레일 명 : 플라토 피아자 트레일트레킹 거리 : 13km고도 : 1,536m ~ 2,039m소요시간 : 6시간이동시간 : 4시간 30분(사진 찍으며 느리게~)난이도 : 하트레일 넘버 : 18A → 18 → 37날씨 : 흐림온도 : 16도 ~ 30도체감 온도 : 12.8도 ss51 주차장(46.620444, 12.183773) - Rifugio Prato Piazza 플라토 피아자 산장- Forte di Prato Piazza 포르테 디 플라토 피아자 - Bivio prato piazza 비비오 플라토 피아자(46.621483, 12.211309) 코르티나 담베초 캠핑장(캠핑 코르티나)에서 7시 50분에 9인승 렌터카로 출발해서ss51 도로 주차장에 8시 20분에 도착해 주변 사.. 2024. 7. 14. 돌로미테 트레킹 #1 -개요 '2004 대한 산악연맹 2급 등산가이드 돌로미테 트레킹' 기 간 : 2024-06-13 ~ 6- 27(총 15일 소요)인원 : 총 8명대상지 : 이탈리아 돌로미테 산군여행형태 : 자유여행, 트레킹항 공 : 핀에어 가 기 : 인천공항 – 헬싱키 - 베네치아 마르코폴로 공항 오 기 : 베네치아 마르코폴로 공항 – 헬싱키 – 인천공항여 정 : 베네치아 마르코폴로 공항 – 코르티나 담베초 (코르티나 캠핑장 3박) - 산장 숙박(3박) - canazei 캐나제이 마르몰라다 캠핑장(5박) - 베네치아 호텔 파리(1박) 도 움 : 마운틴 트렉 ( 항공권, 현지 차량 렌트 등) 코 스 명(트레킹 10일 - 11개 코스)1일 차(6-15) - 플라토 피아자 트레일2일 차(6-16) – 트레치메 - 디 라바레도 어라운.. 2024. 7. 9. 비금도 백패킹(그림산-선왕산 종주) 산행일 : 2024-05-16~17여정 : 영광(자차) – 암태도 남강항(선박) – 비금도 가산항(택시) - 상암마을 – 산행 – 하누넘해수욕장(택시) - 가산항(선박) - 암태 남강항(자차) - 영광 코스: 상암마을 – 그림산 – 투구봉(1박) - 선왕산 – 하누넘해수욕장(하트해변)전체적인 종주 방향은 동남에서 북서방향으로 이동한다. 소요시간 : (박배낭 20kg 메고 쉬엄쉬엄) 상암마을 -(50분) 그림산 - (15분) 투구봉 - (1시간 25분)선왕산 - (30분) 하누넘해수욕장(총 산행 시간만 3시간 소요. - 휴식 시간 빼고) - 참고사항 -※헷갈리는 곳 : 선왕산에서 110m 정도 진행하면 이정표 없는 갈림길이 나오는데 여기서 오른쪽으로 진행하면 주능으로 종주가 이어지다 하누넘 해수욕장으로 하.. 2024. 5. 28. 주작산의 별 4-5 주작산 능선 ISO 1600 노출 4 속도 30초 컷 수 99 이틀 전 많은 비로 꽃이 많이 졌다. 진달래보다는 좋은 산벗들과 산정의 하룻밤이 더 아름다웠던 날. 2024. 4. 11. 덕유산 산을 오르다 보면 정상에 서는 순간을 기대하며 힘들고 어려운 과정을 견뎌야 할 때가 대부분이다. 산뿐이 아니라 삶에서도 목표를 이루기 위해서는 다양한 유혹과 끝없는 악마의 속삭임을 견뎌야만 목표에 도달할 수 있다. 물론 그것만으로는 안된다. 계획하고 준비하고 훈련하고 전략도 잘 세워야 한다. 그리고 운도 좀 따라야 한다. 내가 아무리 준비를 잘하고 끈기와 인내로 목표를 향한다 하더라도 세상의 모든 것을 통제할 수는 없다. 그러니 운이라는 것이 내편이 되어줘야 한다. 사진은 날씨라는 운이 중요하다. 그리고 그 순간 그곳에 있어야 한다. 곧 타이밍이 중요하다는 뜻이다. 또 하나 절정의 순간........................이 아니라 그 직전과 그 직후가 더 아름다울 수도 있다. (아니 대부분 더 아.. 2024. 1. 9. 북알프스 시로우마다케 종주(시로우마다케-샤쿠시다케-야리가다케)-3 2023 - 10 - 9 카라마츠 산장 – 마루야 케른(2,000m) - 핫포이케(팔방지 2,065m) - 제2 케른(2,000m) - 핫포이케산장(팔방지 산장 1,830m) 총 거리 : 5.23km 소요시간 : 2시간 13분 오름 : 125m 내림 : 939m 총 걸음 : 11,000보 비가 내렸다. 고도 2,600미터에서 비가 오는 것은 기온이 따뜻하다는 것이다. 우의를 꺼내 입고 출발했다. 오늘 일정은 산장에서 날등으로 된 두 개의 언덕을 오른 후 계속 완만한 내리막이다. 좋은 수면을 한 것은 아니지만 다행히 컨디션은 괜찮았다. 산장 뒤로 이어지는 길은 눈이 많았다. 비로 인해 눈이 질척거렸다. 50여 분을 능선을 따라 내려서며 고도를 300미터 낮췄다. 트레일은 오른쪽 사면으로 이어졌다. 사면으로.. 2023. 11. 15. 이전 1 2 3 4 5 6 ··· 329 다음